헌터 지망생
너가 먹을 때 난 더 먹지 본문

쾁쾁쾁
먹는 얘기 아니면 블로그 쓸 일이 없다
약속을 나가든 뭐를 하든 컨텐츠가 생기는데 맨날 출퇴밥운동출퇴밥운동
그래서 일주일 동안 먹은 거 (별거없음)
아이스오트라떼(아이스크림 추가)를 마시며 적어보겠다

○ 저번 목요일에 저녁으로 말아먹은 김밥(내볶내어/내가볶은내어묵)이랑 육개장 컵라면
사실 주말에 먹은 줄 알았는데 날짜 보니까 목요일이더라
시간이 왜 이리 빠르게 지나가지... 이러다가 정신 차리면 내년일 듯 (절대 안 돼)
이제 김밥에 정말 밥 적게 넣고 잘 말아서 기분이 좋아 나는 김밥에 밥보다 토핑 많은 게 훨씬 좋거든
육개장은... 역시 소컵이 맛있긴 한데 육개장은 물놀이 하고 먹을 때가 제일 맛있어(그냥 그랬다는 뜻)

○ 두찜 불닭로제찜닭(보통맛이 제일 안 매운 거지만 더 덜 맵게 해달라고... 진상 요청을 적음)
그런데 포장 가지러 가니까 사장님이 소스 덜 넣긴 했는데 그래도 매울 거예요~ ㅠㅠ 하셔서 네 맞아요... ㅠ 하고 쾁콰쾁 했는데
진짜 처음 먹을 때보다 덜 맵긴 했는데 그래도 맵긴 했어 다음에 시키게 되면 그때보다 더 덜 맵게 해주세요 부탁드려야겠어
아 떠리떠리뭉뭉이 음식 설명만 하지 말고 다른 얘기도 길게 적으랬는데...
아마 드라마 작은 아씨들... 다시 보면서 먹었을 거야 다시 보니까 @!@!$한 장면이 !#%!#하게 느껴지고 원상아 박재상 부부는 진짜 또라이셔
아!!! 저번 금요일에 먹은 건데 금요일에 공연 예매 하나 해야 했거든? 최근 새롭게 좋아하게 되기도 했고 데뷔 무대라서 ㅜㅜ 진짜 가고 싶었어 근데 운 좋게 퇴근 일찍 하고 집에서 벌러덩 누워가지고 예매 시간까지 인스타 보고 있었는데 6시 1분에 맞다!!!! 하고 헐레벌떡 폼 제출하고(티켓 예매 사이트 안 열리는 인디밴드가 더 많음) 입금했는데...

진짜... 똥 먹어 💩ㅋㅏ이 미워
우울
보배는 나보다 2분은 빨리 제출해서 된 줄 알았는데 보배도 환불받았다 그래서

그냥 3월 14일에 언플러그드 앞에 서서 이러고 있자 이런 얘기도 하고...
킁 재미있게따 우와... 우와 아오키 한다 훌쩍 나도 볼 줄 아는데... 우와

그치만 찜닭을 마저 먹음
+
그래서 보배랑 같이 좋아하는 다른 밴드를 보러 가기로 함 3월 15일에 ㅎ


○ 우하하하하 애웜스 처음 보러 간다
같이 공연하는 밴드는 처음 들어봤는데 애웜스랑 데뷔 공연 같이 했다 그래서 느낌 좋음을 느낌...
너무 신나 두 밴드 다 보컬이 여자라서 더 좋다
그리고 토요일은 새벽까지 노래 듣다가 잤다!!
유명한 가수지만... 나는 팝송을 거의 안 들어서 처음 듣는 노래가 대부분이었는데 좋아하게 된 노래

노래 비하인드도 😭... 이렇고...
가성으로 부르는 부분이 참 좋아
그래서 일요일에 푸데데... Zzz 자고 오후 2~3시에 일어나 (또) 김밥 말아먹음
나의 마지막 어묵볶음김밥

○ 초점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 아유 정말
이제 어묵볶음은 다 먹었지만 한 번 해봤으니까 다음에는 더 순조롭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재료 준비에만 거의 두 시간 썼으니까...
그래도 또 먹고 싶다 다음에는 또 어떤 김밥을 말아볼까?

○ 나름..........의 데스크테리어 ㅎㅎ
수납함 정리함 몇 천원에서 몇 만원까지 돈 들여가면서 느낀 건데 정리하고 사는 삶? 꽤 좋은 것 같다
난 정말 더러미 지망생도 아니고 늘 진행형이었기 때문에...
하지만 아직 살 게 더 많아 액타 거치대도 사야 되고 ㅜ 모니터 듀얼로 쓸지 말지 결정도 해야 돼
지금 책상 1400*800인데 처음에는 와... 책상 진짜 넓다 했거든? 근데 쓰다 보니까 더 큰 책상 필요하네 아 작다...
사실 책상 아래로 이동식 정리함 넣으면 되는데 책상 아래에는 본체 있는 것만으로도 거슬려 뭔 말인지 알지
그래서 맥으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3D 돌리는 건 조립식 컴 못 따라간다 성능 맞추려면 맥은 가격이 배로 뛴다 그래서... 포기
아직 프로도 아니고 이제 공부하는 건데 뭐 (ㅠㅠ)
그리고...
사실 이 얘기 하려고 이번 블로그 시작했다


헌터X헌터 보자
물론 얘가 주인공은 아니지만 애니로는 아직 비화도 안 밝혀졌고 만화도 십몇년만에 재연재 시작했지만...
정말 재미있어 리메이크본으로 넷플릭스에서 정주행했는데 구작이... 진짜 예쁘더라...
구작 캐디가 훨씬 예쁜 캐릭터들이 많아서 속상했어... 특히




마치랑 샤르나크... (구작/리메이크)
아니 마치는 색상 정도만 바뀌었다고 해도 샤르나크는 진짜 너무한 거 아니야?
리메이크로 볼 때 샤르나크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구작 검색해 보자마자 사기당한 기분 들었어
곤이랑 키르아 좋은 건 뭐 할 말도 없고
크라피카도 좋고 레오리오도 좋고 참... 보다 보면 다 좋아 파크노다도 너무 마음 쓰여... (우보긴은 안 좋았음)

애니도 사실 지금 15분 정도 남겨놓고 못 보고 있어
언제 또 애니화가 될지 모르겠어서... 끝이라고 생각하기 싫어서 회피 중
근데 만화로는 또 몇 개 분량이 나와가지고 만화책을 살까 말까 고민도 하는 중...
암튼 나중에 헌터헌터 보게 된 사람들은 이 게시물에 댓글 달아
이번 블로그는 부가설명이 그래도 좀 늘었나? 어때
다음에는 좀 재미있는 컨텐츠 만들어서 올게... (장담못함)
ㅎㅎ
ㅜㅜ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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