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지망생
짜장면 먹는 날 본문

안녕 안녕
대기업의 횡포에 지쳐서 블로그를 이사해 보았는데 어떨라나
ㄴ 젠장 근데 티스토리도 어차피 카카오래 어디를 가나 다 대기업이야!! ㅠ
내 친구들도 같이 와쓰면 조켄네
그치만 확실히 흠... 블로그는 아직 네이버가 가장 활성화되어있으니...
근데 최근에 네이버 해킹 때문에 탈퇴당한 사람이 몇 년 분량의 블로그를 날렸는데 복구가 안 된다 그래서 ㅇ_ㅇ;;;
티스토리는 해줄라나 모르겠네
나는 요즘... 어떻게 지냈냐면
잘 먹고 살 붙었어 아 정말... 언제 또 빼냐 먹는 양이 줄어들 생각을 안 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링피트 하면서 체력은 조금 좋아졌다는 건데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건강한 돼지. 가 됨 정말로... 문제다 문제
그래서 뭐 먹고 그렇게 쪘냐면 (안 올린 것도 많지만)

개 봉 박 두










- 어쩐지 활짝 웃고 있는 치즈오븐스파게티와 피자(특징: 최근에 사장님 바뀌었는데 토핑 양이 더 늘음)
- 까만찜닭(특징: 고구마가 맛있음)
- 김치말이국수(특징: 엄마가 말아줌 양이 늘 점보)
- 검은수녀들 보고 먹은 족발(특징: 맛있다 또 먹고 싶다 밑반찬을 많이 줘서 좋다)
- 몇 달을 동네에서 찾아다닌 불닭볶음탕면(특징: 결국 쿠팡에서 삼)
- 새로 나온 하리보 쩰리(특징: 맛있음 내 스타일)
- 실수로 피자 M사이즈 한 판 다 먹었어요 ㅎㅎ(특징: 씬도우가 진짜 피자)
- 혼자 시키면 평소에 먹던 양 절반의 절반밖에 못 먹는 분모자엽떡(특징: 우동사리 추가)
- 엄마 생일 까먹고 넘어가서 다음날 외식 나가서 먹은 양식(ㅌㅈ: 마늘바게트가 제일 별미 / 다른 게 맛없다는 건 아님)
- 내 돈 주고는 안 사먹는 언.돈.언.산(언니) 마라샹궈(ㅌㅈ: 백목이버섯이랑 야채가 제일 맛있음)
이제는 약속 나가서 먹은 것들
① 곤대학교 모임

- 꾸아 / 차돌양지숙주쌀국수(아마도)


- 슈브제 / 딸기쿠키슈, 초코쿠키슈, 크림브륄레 아인슈패너
와 진짜 맛있음 쿠키슈도 다 맛있고 크림브륄레 아인슈패너 이런 메뉴 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냐?
또 가고 싶어 진짜로... 포장해 와서 집에서 입에 다 묻히면서 먹고 싶음

그리고 떠리떠리뭉뭉이가 아이러브홍콩 티셔츠도 사와줘서 이거 입고 사진 찍었어
감사합니동


- 열불날개 / 날개, 무뼈닭발, 등갈비
정말 왜 이렇게 맛있지? 싶을 정도로 허겁지겁 먹게 돼 부추는 계속 주는 듯
근데 맵찔이에겐 가장 안 매운 것도 좀 매웠다
나만 맥주 마시긴 했는데 술안주로 강추
여기도 포장하고 집에서 더럽게 먹고 싶다

② 추추와 설날 연휴 만남

- 망원시장 / 깻잎전, 산적
원래 가려던 소품샵 오픈까지만 구경하려고 망원시장 간 건데 망원시장이 거의 메인이 됨
사진은 없지만 꽈배기랑 고로케 찹쌀도너츠도 먹었구요
전은...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정말 갓 나와서 김이 펄펄 나는 전을 눈보라가 치는 길바닥에서 30분 넘게 기다렸다가 먹으니 당연히 맛있을 수밖에 또 먹고 싶다 이것도

- 르메드 / 딸기케이크, 르메드 슈페너
여기도 커피 마히허흠
케이크는 그냥 아는 맛 그래도 또 먹으라면 또 먹음(안 먹는 거 빼고 다 먹는 편)


- 타키 / 모츠나베, 하이볼(종류 짱 많음)
모츠나베에 나중에 우동사리 넣어서 먹었고!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하이볼이 정말 맛있지만 화장실이 외부에 있고 너무 춥고 차가운 물 정말 겨울에 꽁꽁 얼은 계곡 깨서 그 물에 손 씻는 기분이라 힘들었다 하지만... 맛만 본다면 또 갈 수 있는 곳 오픈키친이기도 하고 정말... 정말 친절하셨거든

이 감성 모르면 나가라
몰랐어.
약속 나가서 먹은 거 끝
이제 내가 말아먹은 김밥 봐

계란지단부터 내가 다 했다... 당근 어묵 김밥김 단무지 등등 재료비 이만원 쓰고 말았으니 사먹는 게 훨씬 이득이란 걸 알게 됨
하지만 맛있었어


하하하하하하
토요일 저녁, 일요일 아점, 저녁으로 다 먹음
근데 어묵볶은 거 락앤락 두 통 있어서 열심히 먹어야지... 김밥김도 있으니까 또 김밥 말아야지...

먹방 끝




하루에 10분 정도씩은 하고 있는 모동숲
닌텐도 정말 재미있는 거더라
젤다도 하고 싶어...
일단 내 섬에는 지금 땀띠 / 프릴 / 리키 / 케첩 / 문리나 이렇게 있어
캠핑장 지어야 하는데 마땅한 자리를 아직 못 고르겠기도 하고 주민들 집 이사도 시키고 싶어서 고민 중 ㅠㅠ
이제... 이 정도면 근황 다 나온 것 같다
오노추 하고 끝


토카이가 좋다...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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