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지망생
일복 먹을복 5월 시작 본문

안녕하시끼~
오늘은 5월 21일... 일어나자마자 세수랑 양치만 하고 알바 중인 지수를 보고 왔어요
전날 저녁에... 수원역에 길감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지수 먹이러 가야지 출동
그리고 지수가 처음 산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가 맛없다 그래서 서치를 좀 해보고 맛잇다는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를 몇 개 사서 갔다... 부디 입에 몸에 다 맞기를~~ ㅜ.,ㅜ
쉬는 시간 타이밍을 놓쳐서 같이 먹지는 못 했지만 오랜만에 먹은 길감자는 역시 맛있었다... 쫄깃쫄깃 ㅎ
5월 중순에도 먹을복이 좋으네요 5월 초는 어떻게 보냈는지 시작해 보겠습니다!!
2026/5/1
유독 빨간날에만 알바를 가는 것 같은 사람을 알고 계시나요...


2026/5/2
지수랑 유미의 세포들 보고 방화수류정 피크닉 ㅎㅎ




시간 맞춰서 홈즈앤루팡에 왔다!
미트파이랑 샌드위치도 사 왔는데 여기에 있는 간식 먹느라 샌드위치 절반의 반만 먹었다
온 이유는 유미의 세포들 같이 보러 ㅎㅎ
둘 다 주호 작가 싫어서 막 비명 지르면서 봤다

2차 만듀 타임


만듀, 소떡소떡, 양념치킨, 샌드위치로 부족했던 듯...
지수에게 입을 와아악
냠냠냠
얘기도 많이 하고 만듀 데우고 하느라 유미의 세포들은 다 못 봤지만 편하고 알차게 놀다가 나왔다
지수가 내 머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머리를 만지작만지작 그리고 예쁘다고 해줬다
집에 가는 길에 예뻤던?? 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오후에 만나서 붓기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랬더니 지수가 이유를 생각해 봤냐고 막 웃었어요...

암튼... 행궁동 산책하다가 방화수류정 가서 미트파이 먹으려고 카페에서 커피도 한 잔씩 사서 왔어요

컾휘 사고 공원 화장실 잠깐 갔는데 지수가 반대편 문으로 나갔던 사건
들어갔던 방향에서 멀뚱멀뚱 기다리던 나를 지수가 사진 찍었어요

앉는 곳마다 묘하게 계속 핫플이라 사람들이 많이 다녔어요...
게다가 여기는 고양이가 세 마리가 있었어요...
한 마리는 우리가 미트파이 먹는데...

맞은편에서 길.응을 했어요... 황당
너 뭐 하는 고양이야?!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지수는 저런 거 보지 말라고 눈 가려줌 ㅠ..ㅠ
내가 지켜줄게!!!!





둘이 정말 닮았던 날!!!
버스 타러 이동하던 중에 비가 갑자기 쏟아지는 바람에 우산을 급하게 하나 사고 정류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꽃가루가 아직 한창이던 때라 지수가 눈을 엄청 간지러워했는데 눈을 손으로 벌리면서까지 같이 있어 줬어요... ㅜ.ㅜ
내년 봄에는 코시원큐를 항시 구비하고 다녀야겠다고 생각...


버스 기다리면서 유랭몽이 크기 전에 쇼핑 팍팍 해줬고 이날 답변 보냈더니 기저귀를 벗고 훌쩍 커서 팔이 생겼다...
완전 슬랑이 재질
(지금은 다리까지 생김!!)
2026/5/5
너무 힘들었어요...

모든 걸 회피하고 집에 가고 싶었던 날...

두 시 반 출근이고 피시방 넓지도 않은데 네 시간도 안 돼서 오천 보 찍은 날...
그런데 5월 되면서부터는 이게 일상이 된 듯...
날도 좋은데 왜 다 게임하러 오냐고!!!!!!!!!!!
다 나가라고!!!!!!!!

그래서 보상음식으로 야곱을 아시나요 선택했어요~^^//
맛있게 먹고 쿨쿨
2026/5/6
냉면 두 대접 먹은 날

날씨가 참~~ 좋았어요~~ ㅎㅎ
내가 좋아하는 여름의 색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

페퍼톤스 여름 클투 티켓팅을 무사히 성공했고

냉면을 먹어 볼까나 ㅎ
칡냉면이 참 좋다
그래서 욕심내서 두 개 삶았는데 양이 진짜 너무 많아서 그릇에 옮길 때 두세 젓가락 남기고 옮겼다...
남은 냉면은 이틀 뒤에 처리했숭니다


계란도 삶고 오이랑 쌈무도 잘라서 야무지게 먹었다
냉면은 자고로 물냉 육수에 비빔냉면 양념 넣어서!! ㅇ_ㅇb**
* 틈틈이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공부 중...




* 주댕치 n호기...
지수: 나는 아니야!!

* 스타필드 앰버서DOG

2026/5/9
곤대학교(뭉뭉이는 선약 이슈로 못 옴) 한강 피크닉 왔어요

나는 셋로그 안 해서 그냥 갤러리로 만들고 카톡에 올렸는데 시간 나오고 그 다음 줄에 설명 적는 거라고 피드백을 줘서... 다음에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

1차 밥
피자 핫소스가 참 맛있었고 치킨도 짭짤하니 맛있었다

2차 밥 ㅎㅎ
과자랑 음료수를 먹었다
뚝섬한강공원에 원래 있던 편의점이 문을 닫고 강가쪽으로 편의점이랑 치킨집? 등등이 생겼다
영화랑 화장실 가면서 과자 사오겠다 그런 건데 편의점이 닫았길래 거의 한 바퀴를 빙빙
그런데 강가이기도 하고... 유독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추워지는 바람에...


3차 밥
나는 따뜻한 거 먹고 싶었는데 집주인님이 설빙을 먹고 싶다 그러셔서... =_=
그리고 둘 다 배 아직 안 꺼져서 내가 브라우니 추가하자 그랬더니 다 먹을 수 있을까? 그러길래 안 시켰고만 둘 다 엄청 잘 먹음 이럴 거면 브라우니 시켰지 나는 초코 먹고 싶었는데 흥

윤이랑 집 가는 길이면 상봉역에 있는 옷 가게를 구경하고는 하는데 윤이는 여기서 벌써 잠옷을 두 개나 샀다
나도 마음에 드는 바지가 있었지만 이제 여름이고... 사실 잘 때 바지 잘 안 입고 자서 사지 않았다...
잘 지내 강아들아 ㅠㅠ
저기 가슴팍에 리본 단 신사 강아지는 지수를 닮았다

영크크네서 계속 따뜻한 거 먹고 싶다 노래를 부르다가 결국 집 가는 길에 컵누들 하나를 사서 집 비빔밥이랑 같이 먹었다
컵누들도 진짜 오랜만에 먹은 거였는데 간만에 먹으니 참 맛나더라...
열심히 뚱띠 중
2026/5/10
서울랜드 가기 전날 준비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다이소 가서 우비를 두 개 구매했어요!!
쓸 일이 없기를 바라며 샀지만... 중간중간 비가 우수수 쏟아져서 유용히 잘 썼숭니다...

겸사겸사 산책하면서 이때도 블로그를 쓰려고 했던 날이라 블로그 집필 음료로 이디야 아샷추를 샀숭니다
아샷추는 역시 이디야가 제일 맛있는 거 같숭니다 숭숭

갑자기 짐이 늘어났지요...
서울랜드나 한강을 지수랑 갈 때 피크닉 도시락을 꼭 싸고 싶었는데 날이 갑작스레 더워지기 시작해서 음식은 상할 것 같고... 밥은 서울랜드 가서도 많이 먹을 것 같아서 과일 2종 도시락을 준비하기로 했어요!!
꽤 무거워져서 가는 길에 꽤 진땀을 뺐숭니다... 하지만 지수 먹일 생각을 하며 힘을 냈숭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과일 손질이랑 도시락 준비를 다 끝내고 말해보카를 하는데 나의 소망과 똑같은 문장이 예제로 나와서 깜짝

언니한테 피자 먹고 싶다 얘기 슬쩍 했는데 먹자는 얘기가 없길래 언니 씻는 사이에 식빵에 딸기잼 발라서 먹고 있다가 언니가 씻고 나오더니 유정아 피자 먹을래? 라고 해서 먹던 것까지만 먹고 피자를 먹었어요 ㅎㅎ
이때 먹고 남은 피자 한 조각이 아마 냉동실에 있을 텐데 블로그 쓰면서 먹으려다가 참았어요...
2026/5/11
100일 기념 99일 서울랜드 데이트

서울랜드를 가고 있어요!!!
이날 입으려고 3주 전에 옷을 샀어요 머쓱머쓱
엄마가 완전 퍼레이드 때 입는 것 같다고 그랬는데 제 생각은... 진짜 퍼레이드 때 이거 입으면 눈에도 안 띌 것 같아요
그냥 집에 이런 스타일의 옷을 가진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기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언니랑 엄마 둘 다 신기하게 봄
아~! 요즘 애들 다 이렇게 입는다고요~~~ ㅠ.ㅠ
그리고 참 느끼는 건데... 확실히 흠 상하의 둘 다 오버핏이면 안 되고 상의는 오버핏 하의는 스키니여도 안 되고...
아직도 체형에 맞게 옷 입기가 힘들다 체형에 맞게 옷 입으면 알바 갈 때 절대 입을 수 없는 옷들이고 참참참...
이래서 옷은 많이 입어 보는 수밖에 없다 그러는 것 같다...



코끼리 열차다!!!!
지수가 서울랜드 가자 약속 잡으면서 코끼리 열차 타자~ 그래서 완전 기대 중이었어요...
상상 이상의 비주얼
반가워 코끼리야~
그리고 코끼리 영ㄹ차 기다리면서 지수가 뭐 달라진 거 없냐 물어봤는데 머리가 달라진 걸 알아봐서 다행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느낌으로 하고 왔다 그래서 귀요웠음 그리고 어울렸어욤 ㅎ..ㅎ


서울랜드 진짜 도착!!
입구에 사람이 별로 없고... 날씨도 흐려서 약간 꿈속에 들어온 기분이었숭니다...
약간 백룸 느낌

입구에 있는 다롱이??? 기프트샵에서 숭이 머리띠도 써주고
바로 앞에 있는 무슨 앨리스?? 공간을 체험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지수 반응이 막 으아아아~ 하면서도 귀엽게 웃고 있길래 나도 더 재미있게 즐겼다 그리고 우리 뒤에 바로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아이가 있었는데 지수가 한 말을 그 아이가 똑같이 해서 더 웃겼다 ㅜㅜ
그런데 마지막 미로 문에서 지수가 출구를 찾고 유정이 안녕. 이럼 뭥미!!!
허겁지겁 쫓아감 ㅠ

그리고는 메뉴를 꽤 고민하다가 밥을 먹으러 왔어요!!!
메뉴는 짬뽕과 군만듀
그리고 선물 교환식을 가졌어요 ㅎㅎ
저는 디카를 준비했고 지수는 제가 몇 달 동안 고민하던 모자를 선물해 줬숭니다... ㅠ.ㅠ


편지지도 너무 귀엽고 경고 문구는 살벌하지만 오리가 귀여워서 해맑게 읽고 편지를 열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어서 또 눈물을 흘렸어요... 지수는 나에게 왜 이렇게 감동을 많이 주는 걸까요...
사실 서울랜드 데이트 오기 며칠 전에 약간 서운 사건이 생겼었어요...
진짜 누가 잘못한 게 아니라 얘기를 조금 해보니까 아하... 이해가 되어서 되려 미안해지고... 내가 서운하다 말하는 방법이 나조차도 말하면서 어쩌라는 거지 싶게 말하는 게 느껴졌다 입이랑 머리가 따로 놀아서 초등학생 화법이 나온 듯... 아직 나도 참 나 좋을대로만 생각하는구나 이기적인 마음씨!!! 반성하게 되었어요... 미안하오 부인 ㅜㅜ

편지를 다 읽은 뒤 먹방에 돌입...
만듀에 영혼을 빼앗기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여기 짬뽕 맛있었어요...


배를 채우고서는 놀이기구를 하나둘 타러 갔어요
서울랜드 홈페이지 놀이기구 소개에 연인들은 꼭 타야 한다는 록카페도 타고
지수가 제일 좋아하는 피터팬도 탔고 라바도 탔는데 라바를 타서 안전바 점검하는 사이에 비가 한두 방울씩 내리더니 갑자기 소나기처럼 우수수수 쏟아지기 시작했다... 이건 아니야!!!!
그래서 둘 다 실성한 상태로 하하하 재미있다(진짜 재미있었음) 타고 있는데 점점 어지럽고 멀미가 나서 후반부 가서는 엄마 나 내릴래 웩 엄마 웩 이러다가 내렸다... 내릴 때 되니까 비가 또 그쳤다... 뭥미
가방에 넣어 뒀던 편지가 젖을까 봐 후다닥 내려서 확인했는데 안 젖어서 완전 다행 ㅜㅜ

라바 타기 전에 나 오늘 예뻐? 물어보고 싶었는데 라바 타고 내려오니까 비 때문에 완전 꼬질꼬질...
그리고 라바 웩... 멀미 때문에 과일 도시락 오픈
도시락 준비했다고는 말 안 했어서 지수가 놀랐다 흐흐
키위랑 딸기로 배 또 잠깐 채우는 동안 비가 그쳤다
그래서 서울랜드 산책 시작

슬.타를 가졌어요 ㅎㅎ 슬러시 타임
슬타 가지면서 산책하다가 뚱띠산타마을에 들어가서 해적소굴이라는 놀이기구를 발견
총 쏘는 게임이래서 슬러시 다 먹는 거 기다리는 사이에 지수가 잠깐 화장실을 갔는데 그사이에 비가 또 쏟아져서 지수가 있을 것 같은 화장실 앞으로 지수를 데리러 감 훗... 내 강아지 비 맞으면 안 돼...
그리고 슬러시 다 먹고 해적소굴 고고
1대1 대결이었는데 내가 이겼다 ㅎㅎ 지수 승부욕 대폭발해서 이따 또 하자고 함
해적소굴 다음에는 요술집이라는 걸 탔는데 집 창문이 막 다 뚫려 있고 그래서 아예 우비를 입고 탔지만 창문이랑 천장에서 비가 막 들어왔다... 그리고 라바처럼 어지러웠고 내려야 하는데 기계가 약간 이상해서 운행이 끝났는데도 5분 정도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어요... 직원 세 분 정도가 오시더니 나가는 길을 막 에스코트해주심... 머쓱
막 다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너무 어지럽고 비가 새는 요술집이라 또 타진 않기로 했어요...

다시 멀미가 나서 먹으러 왔어요!!!
뿌링소떡이랑 뿌링콜팝이에요!! ㅎㅎ

내가 어울린다고 했던 치마바지를 입은 이쁘니 지수
유정이와 지수는 같이 아까 시킨 뿌링소떡소떡과 뿌링콜팝을 먹었다. 그런데 지수는 뿌링소떡을 먹다가 갑자기 뭔가 조금 쎄한 기분도 들고 뭔가 너무 이상해서 유정이의 얼굴을 봤다. 보니까 유정이는 뿌링콜팝을 한입에 맛있게 먹고있는거였다.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났는데 유정이 다섯살때 콜팝 먹다가 목에걸려서 응급실에 실려가고 거의 죽을뻔하고 그런이후로 콜팝 트라우마 생겨서 콜팝 못먹는다고 하지 않았어?"

유정이가 당황했다.



티라노: 😭


뿌링콜팝 먹고서는 오락실 가서 이상한 게임이랑 진짜 웃긴 일본 미니게임 오락기로 놀았다 미니게임들이 완전 내 감성이라 신나서 했숭니다... 처음에 코인 하나만 넣으면 둘이 할 수 있는 줄 알고 하나만 넣고 내가 버튼 눌렀는데 인원 수에 맞게 코인 넣어야 하는 걸 뒤늦게 알아서 일단 나 혼자 하고 지수가 코인 더 바꿔서 두 번째에는 지수랑 나랑 같이 했숭니다
지수는 게임을 많이 안 해봐서 약간 헤매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그랬다 둘 다 너무 재미있게 해서 다음에 오락실 갔는데 이거 있으면 이것만 해도 시간 완전 잘 갈 것 같아요!!!
오락실 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출동! 슈퍼윙스라는 아주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탔다 우리가 기어랑 핸들을 움직여서 위아래랑 회전을 시키는 놀이기구였는데 우리가 자의로 해야 하는 거라 더 재미있게 느껴졌던 것 같다 그런데 중간에 내가 기어 잡고 움직이다가 자꾸 바닥에 꿍 찧었는데 지수가 나한테 야! 라고 그랬숭니다... 끼웅... (괜찮음)
슈퍼윙스 타고서는 록카페도 한 번 더 타고 방금 뿌링콜팝 먹었다고 겁도 없이 비 안 맞으면서 타는 라바를 즐겨 보겠다고 라바를 다시 도전했다... 결과는... 역시 또 웩... 처음 탔을 때보다 더 빠른 느낌이고 더 어지러웠다 ㅜㅜ @.@ 재미있긴 했숭...

그리고 지수가 먹고 싶다고 했던 회오리감자도 먹었숭니다 칠리시즈닝 뿌려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참 맛있었숭니다... 가게에서 비닐장갑 비치해 놓으셨길래 한 장 가져와서 나는 장갑 끼고 오랑이처럼 손으로 먹었어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ㅎㅎ
회오리감자 다 먹고서는 한 번 더 하기로 한 해적소굴 타러 갔는데 이번에는 지수가 압도적으로 이겼다... 지수 완전 집중해서 하는 거 느껴져서 나도 열심히 했는데 이번에는 총이 너무 안 맞았다 ㅠㅠ 지수는 습듭력이 빠른 듯... 게임 가르치면 또 금방 나를 이길 것 같숭니다...
다시 코끼리 열차를 타고 정문으로 복귀해서 대공원 역 안에 있는 인생네컷에서 사진 한 번 찰칵 찍었숭니다 ㅎㅎ

원래 저녁도 먹기로 했었는데 둘 다 배도 엄청 고프지도 않았고 해서 지수가 이촌까지 나를 배웅해 주고 집으로 갔다 지하철에서 지수가 실시간으로 똥강아지 눈이 됐다 꿈뻑꿈뻑...

그리고 집 가는 길에 약간 허해서 감자면 쾁...
다 맛있다 그랬는데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숭...
역시 직접 먹어 보고 판단해야 돼
- 100일을 보내며. . .


따랑해 지수야
나랑 앞으로도 많이 놀자 내가 재미있고 행복한 일 많이 만들어 줄게
소심하고 찌질하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어려워하는 나 기다려 주고 마음 많이 보여 주고 표현해 줘서 고마워 ㅜㅜ
지수 말처럼 우리 이 시간들을 재미있고 슬기롭게 잘 즐겨 보자!! ♡♡♡♡♡♡
흠 뿌 ㅎ

지수를 닮은 우쭐강아(이름:나니)로 마무리
다음은 5월 12일부터의 일상으로 찾아오겠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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